
김기주
김기주
김기주는 1984년 한국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파리에서 거주하며 작업하고 있습니다.
이 예술가는 시각 예술 복수학위를 취득한 후, 2014년 파리 8대학에서 현대 미술과 뉴미디어 전공으로 졸업한 후, 독특한 재능으로 빠르게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는 2022년 파리 소나무 협회 회원으로 선출되었으며, 파리 무대에서 젊은 한국 재능을 대표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이배 스승의 제자로, 2023년 한국 영은미술관의 권위 있는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파리한국청년예술가협회(AJAC) 회장을 맡았습니다.
그의 예술은 독창적이고 개인적인 세계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갤러리 M9, 갤러리 24 보부르, 갤러리 PHD, 마그나 파리 갤러리 또는 국제 박물관(파리, 서울, 앙카라, 베르사유)에서 여러 차례 전시되었습니다.
김기주는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 위대한 한국 전통에 따라 작업합니다. 탄화된 나무 모자이크로 추상적인 구성을 만들어냈습니다. 그의 멘토인 이배의 미학에서 자연스럽게 영감을 받은 명상적이고 유기적인 접근 방식입니다.
수집가와 단색화 팬, 공공 전시 큐레이터 모두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그는 베르사유 시가 주최한 '창조의 밤', 2017년 옹플뢰르 시가 주최한 '코리아 라이브', 2021년 파리 시가 주최한 '소르본 미술관 옥시모어', 2023년 서울 시가 주최한 '소르본 미술관 옥시모어'(개인전, 경기도 광주 영은미술관) 등 수많은 예술 및 창작 행사에 참여한다. 그는 파리 한국문화원에서 정기적으로 초대되거나 전시를 하고 있다(2019년부터 현재까지 "Patterns", "Outre Mesure", "Dessin à dessein").
그의 작품은 유럽, 미국, 아시아 등 전 세계에 수집되어 있으며, 중요한 공공 및 개인 컬렉션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로는 한국의 영은미술관, 프랑스-한국 상공회의소, Arke Paris/Hong Kong 로펌, Inkel Co., Ltd.의 컬렉션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명주파일(주), 트라이앵글(주), 김민정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