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부터 마그나 갤러리 파리는 골든 트라이앵글 중심부에 위치한 만다린 오리엔탈 파리 호텔 입구와 로비에서 엄선된 한국 현대 미술 작품을 전시해 왔습니다. 뛰어난 재능과 우아한 작품 세계를 갖춘 작가들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아시아와의 예술적 소통을 통해 수준 높은 예술 세계를 구축해 왔습니다. 만다린 오리엔탈 파리와 마그나 갤러리 파리는 일련의 비공개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하여, 2026년 프랑스와 수교 14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에 특별한 자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